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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6회 R기연 11월 조찬예배 | 대학 신우회 회장단 주관

이동원 승인 2022.11.19 16:14 | 최종 수정 2022.11.19 16:26 의견 0
제186회 11월 조찬예배 단체 사진 촬영

2022.11.19(토) 7시 영락교회 선교관에서 제186회 R기연 조찬예배를 R기연 대학 신우회 회장단 주관으로 드렸다.

이날 1부예배는 R기선 이영우 단장(14기)의 인도로, 김동호 외국어대 회장(9기)의 대표기도, 이도준 광운대 사무총장(16기)의 성경봉독(삼상 18:1~5), R기연 찬양단(지휘:한태원/15기)의 찬양(곡:늘 함께 하소서)이 있었다

말씀선포 | 주연종 목사(사랑의 교회 목사)

또한 주연종 목사(사랑의 교회)는 "일지와 역사" 제목의 말씀에서 "요나단과 다윗은 짧은 만남이었으나 우정은 길었다.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같이 사랑하여 더불어 언약을 맺었으며 다윗은 요나단이 전사한 후 요나단의 아들을 친자식같이 돌보았다.

우리는 역사의식을 가지고 기록적인 삶이 아니고 의미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영적인 열매를 가지고 하나님께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배전 찬양팀

이어 이구종 국민대 회장(14기)의 봉헌기도, 박재진 고려대 회장(6기)의 특송(곡명:충실하게 하소서), 추종수 성균관대 회장(16기)의 합심기도후 주연종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R기연 조병후 회장(15)

2부행사로 R기연 조병후 회장(15기)의 사회로 회장인사 및 신입회원 및 내빈 소개 후 신우회 우수대학 사례발표(발표:태근식 중앙대 지도목사/7기) 및 신우회 우수대학으로 중앙대 신우회(회장:조동관/15기)에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봉헌특송 | 박재진 고대회장(06)
감사패 수여 | 중앙대 신우회장 조동관 장로(15)

이어 대학별 신우회장 소개후 신태영사무총장(19기)의 광고 후 김성헌 인하대 부회장(16기) 폐회기도로 모든 행사를 마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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