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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기연 조병후 회장, 김운성 목사(영락교회 위임목사)에게 명예ROTC회원 패를 전달하다

조선호텔에서 식사하며 코로나 이후 영락교회 예배장소 협조

남봉균 승인 2022.04.07 13:02 | 최종 수정 2022.04.07 14:40 의견 0

4월 6일(수) 조선호텔 식당에서 R기연 조병후 회장은 영락교회 김운성 위임목사와 이종근 사무차장과 R기연 역대회장(3대 이정호 장로, 4대 이영수, 5대 한영상)과 함께 오찬을 하며 김운성 목사(영락교회 위임목사)에게 명예ROTC회원 패를 전달했다

화기애애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모임에서 조회장은 R기연 창립목적 및 주요활동과 운영사항을 설명하고, 후보생복음화를 통해 사병들의군복음화가 이루어진다고 강조하였다.

그리고 R기연 조찬예배 장소사용에 대해서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정부방역지침과 영락교회 지침에 따라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장소 사용이 가능 할 수 있도록 협조하였다. 아마 6월부터는 사용 가능할 것으로 예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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